암을 예방하는 일상적인 관심

과학적 근거에 근거한 「암의 예방법」

한국은 인구비에 있어서의 암의 사망률이 세계에서도 높고, 연간 약 100만명이 암이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1.

1981년부터 한국인의 사인 1위가 되어 현재의 통계로는 2명 중 1명이 암으로 진단되는 시대입니다.

지금, 암은 누구나 걸릴 가능성이 있는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그 한편으로, 「암의 예방」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대책이 과학적으로 해명되고 있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지금까지의 다양한 연구에서 암의 발병 요인에는 생활 습관이 깊이 관련되어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즉, 매일의 생활 습관을 개선해 나가면, 우리는 장래에 암에 걸리는 리스크를 낮출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로부터 국립암 연구 센터를 비롯한 연구 그룹에서는 과학적 근거에 근거한 「한국인을 위한 암 예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그 구체적인 생활 습관의 개선을 전해 갑니다.

「5+1」의 건강 습관을 의식합시다

국립암연구센터 등의 연구그룹은 “한국인을 위한 암 예방법”으로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그것은 "5+1"의 건강 습관입니다. 5는 「금연」 「절주」 「식생활」 「신체 활동」 「적정 체중의 유지」의 5개의 생활 습관, 한층 더 「감염」이 +1로서 더해집니다. 5개의 건강 습관을 실천하는 것으로, 암 리스크는 거의 반감합니다※2.

「5+1」의 건강 습관의 실천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갑니다.

【1 금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암에 걸리는 위험이 약 1.5배나 높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흡연은 폐암, 식도암, 췌장암, 위암, 대장암, 간세포암, 자궁경부암, 두경부암, 방광암 등 많은 암 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뇌졸중과 심장병, 당뇨병, 호흡기 질환 등 많은 생활 습관병의 위험도 올립니다.

또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라도 주위에 흡연자가 있으면 수동 흡연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평소 담배 연기를 피하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그만둘 수 없는 분은 금연 외래에서의 치료도 한 방안입니다. 금연 외래에서는, 금연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내복약이나 첩부약 등에 의한 금연 치료·지도를 실시하고 있어 일정한 적용 조건을 만족하면 보험 진료도 가능합니다.


【2 절주】

하루에 평균 알코올 섭취량이 많을수록 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술을 마시는 경우에는 순알코올량 환산으로 하루에 약 23g 정도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순알코올량이란 술에 포함된 알코올의 양으로 술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맥주 대병(633ml)에서는 순알코올량의 기준은 25g정도, 청주 1합(180ml)은 22g정도, 와인 1잔(120ml)은 12g정도입니다.


한국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하루 평균 섭취량이 순알코올량으로 46g 이상인 사람은 암 위험이 약 40%나 높아지고, 69g 이상에서는 약 60%까지 상승합니다. (23g 미만의 사람과 비교). 특히 간세포암, 식도암, 대장암과 강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에서는 남성만큼 관련성이 분명하지 않지만 유방암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덧붙여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이 낮은 사람이 대량으로 음주하면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50배나 식도암이 되기 쉬워진다고 합니다. 술을 마실 수 없는 사람이나 술에 약한 사람은 교제 등으로 무리하게 마시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식생활】

「염분의 과잉」 「야채・과일 부족」 「너무 뜨거운 음식」등의 편향된 식생활이 암의 원인이 되는 것이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다음 3가지 포인트를 지키면 일본인에게 많은 위암과 식도암, 식도염의 위험이 떨어집니다.


감염하다


야채와 과일을 먹다

뜨거운 음식은 차갑습니다.

【4 신체를 움직인다】

평소부터 신체를 움직이는 빈도가 많은 사람은 암 전체의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암의 부위별로는, 신체를 움직이는 빈도가 많은 사람일수록, 남성에서는 대장암, 여성에서는 유방암의 리스크가 저하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운동하면 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까? 「건강 만들기를 위한 신체 활동 기준 2023」은 18~64세의 성인에게 <매일 60분 보행 정도의 신체 활동> + <주 1회 60분의 숨이 튀어 땀을 흘릴 정도의 신체 활동> 하고 있습니다 ※5.65세 이상의 고령자에 대해서는, <강도를 불문하고 매일 40분의 신체 활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5 적정 체중 유지】

중고년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비만지수(BMI)와 사망위험의 관련이 밝혀졌다. 조사연구에 의하면, 과체중과 과체중 모두 암을 포함한 사망 리스크를 높이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남성에서는 마른 흡연 습관이 있는 사람의 암에 의한 사망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성에서는 비만에 상당하는 사람(BMI30.0~39.9)의 암에 의한 사망 리스크가 25% 높은 결과가 되었습니다. 특히 폐경 후 비만은 유방암의 위험을 높인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남성은 BMI21~27, 여성은 BMI21~25의 범위가 되도록 식사나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감염】

한국인의 암의 원인으로서 여성에서는 1번째, 남성에서는 2번째로 많은 것이 「감염」입니다. 다음과 같은 바이러스·세균의 감염이 암의 발생에 관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감염에 의해 반드시 암을 발병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검사나 백신, 감염 대책등의 지식을 얻어, 감염 예방이나 조기 발견을 유의하는 것이 암을 막는 일수가 됩니다.

B형·C형 간염 바이러스

헬리코박터 필로리균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 (HPV)


암의 종류 마다의 예방법에 대해서, 하기 페이지로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위암의 치료와 예방"

「식도암의 치료와 예방」

「대장암(직장암·결장암)의 치료와 예방」


암은 조기 발견 · 조기 치료로 치료할 수있는 시대에

암은 한때 불치의 병이라고 불리고 있었습니다만, 의학의 진보에 의해, 조만간 암을 발견해 치료를 개시하는 것으로 극복할 수 있는 케이스가 증가해 왔습니다. 한편, 많은 암에서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발견이 지연되기 쉽습니다. 암 예방에는 생활 습관의 개선에 더해 정기적으로 암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한국인의 암 이환수 통계를 보면 소화기에 관련된 암이 상위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2019년 이환 데이터에서는 남녀 모두 2위가 '대장암', 남성에서는 3위, 여성에서는 4위가 '위암'입니다. 위암과 대장암은 조기 단계에서 발견·치료하면 95% 이상이 치유된다고 하며,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각각의 암 검진의 내용이나 추천 연령, 구체적인 방법을 애니메이션으로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습니다.


대상 연령이 되면, 암 검진을 「정기화」

암은 전신의 여러 부위에서 발병하지만 대장암, 위암, 폐암, 유방암, 자궁 경부암의 5 가지 암에 대해서는 후생 노동성은 "대책 형 검진"으로 정기적으로 암 검진을 받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검진이 권장되는 대상 연령은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대장암·폐암·유방암은 40세 이상, 위암은 50세 이상입니다. 여기에 연령마다 추천되는 대책형 검진의 종류나 페이스, 검사 내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생일 등의 고비에 체크해, 예정을 세워 둡시다.


「5+1」의 건강 습관으로 암의 예방을 실시해, 더욱 정기적인 암 검진으로 조기 발견·조기 치료에 노력합시다. 자각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암 검진의 진찰이 중요합니다. 위암이나 대장암의 검사로 행해지는 내시경 검사에 의문이나 불안이 있는 분은, 내시경 검사에 관한 Q&A도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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